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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바다 매립해 만든 송도국제도시 내진 설계 '최적화'…지진 문제없다 2016-09-22

점토 함량 많고…고층 건물·아파트 기초 ‘지하 20m 암반층까지 쇠 파일'

 

전문가들의 결론은 일단 우리나라 내진 설계 기준상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다.

지반공학 박사인 최인걸 유신코퍼레이션 부사장은 “송도 땅은 점토 함량이 많은데다 파일을 지하 암반층에 박아 문제는 없다”며 “준설토로 매립돼 있어 송도국제도시보다 지반이 다소 약한 인천국제공항은 지진에 대비해 모래를 다져주는 지반 개량을 했다”고 설명했다.

 

1994년부터 시작된 송도 앞바다 갯벌과 바다를 매립하는 대역사는 2016년 현재 공유수면 32.37㎢를 육지로 바꿔 놓았다. 공유수면 매립에는 인근 문학산을 깎아 나온 화강암과 토사, 건축 폐기물을 활용했다.

 

새로 탄생한 육지에는 2005년부터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현재 58층 규모인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등 초고층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매머드급 도시로 탈바꿈했다.

 

 

[기사원문] http://www.sedaily.com/NewsView/1L1I5Q44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