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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지진 ‘안전지대’ 송도국제도시 2016-09-21

최근 경주에서 최대규모의 지진에 이어 여진이 계속되면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안전성이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우선은 지진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994년부터 송도 앞바다 갯벌과 바다에 인근 문학산을 깎아 나온 화강암과 토사, 건축 폐기물 등을 활용해 송도 앞바다 갯벌과 바다를 매립, 지난 2016년 현재 공유수면 32.37㎢가 육지로 바뀌면서 탄생했다.

 

송도국제도시가 육지로 바뀐지 20년이 지나 현재 지반은 어느 정도 안정화됐지만, 지반의 단단한 정도를 보여주는 지반계수는 전체 5등급(A~E) 가운데 ‘D등급’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때문에 송도국제도시 내 건물 신축공법은 육지 내 일반 건축공법과는 다르게, 지하 20m이상에 있는 암반층에 쇠 파일을 박는 기초공사를 해야 한다.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양성한 교수는 “바다를 메워 조성한 송도국제도시는 지반계수가 나쁘기 때문에 파일을 지하 20m 이상 시공한다”며 “공사비는 많이 들어도 다른 지역보다 건축 구조물은 튼튼하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00​